안중경 교수, 초대과장으로 부임

입력 2010-02-02 16:52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이 류마티스내과를 개설했다.

강북삼성병원에 따르면 지난 2월1일부터 류마티스내과를 개설하고 안중경교수를 초대과장으로 임명했다.

안 교수는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과정을 수료한 후 삼성서울병원 류마티스 내과 임상 조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