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언제나 신혼같은 부부사랑! 겨울밤이 짧게만 느껴져...

입력 2009-12-01 14:05
수정 2009-12-01 14:07
성기능 저하의 1차적 원인은 성욕감퇴

성욕은 식욕과 더불어 인간이 대를 이어 생존하는데 꼭 필요한 본능. 남자의 성욕은 일반적으로 남성이 17-20세, 여성은 30-40세에 최고조에 달했다가 점점 하향곡선을 그린다. 남성은 중년 40대 이후에 비교적 완만하게 쇠퇴하고 여성은 폐경기 이후 성욕이 감퇴한다.

남성의 경우 성욕은 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 호르몬이 뇌의 성중추인 시상하부를 자극해서 생기며 반대로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 성욕도 감소하고 이성에 대한 흥미를 잃어 발기력 마저 감소한다. 물론 아직 젊음에도 남성 호르몬과 관계없이 스트레스나 질병으로 인해 성욕이 감소하는 경우도 있다.

다른 일에 빠져 성생활 자체를 생각할 여유가 없거나, 몸이 피곤해 성욕 자체가 생기지 않는 경우로 노화로 인한 원인보다 더 급격히 발생할때가 많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삶의 여유와 휴식으로 치료가 가능한 일시적 현상이다.

성욕감퇴를 앓고있는 질병환자의 경우 피를 검사하면 당뇨나 만성간염, 신장염 등의 질병과 뇌종양이 진단되기도 한다. 기타 요인으로는 운동부족(또는 너무 심한 운동)과 과음, 흡연, 약물중독, 포화지방 및 트랜스지방, 염분의 과도한 섭취 등도 성욕을 감소시키는 요인이다. 하지만,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다수 정상인은 남성 호르몬을 다시 채워줌으로써 20, 30대의 성욕을 회복할수 있다. 성욕의 회복은 자연스런 발기력 향상과 건강한 성생활로 이어진다.

줄어드는 성욕, STM-b로 다시 채운다

남성 호르몬의 감소는 결국 노화촉진으로 인한 신진대사 기능의 저하로 발생한다. 노화촉진과 남성 호르몬 감소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관리하기에 따라서는 나이가 들더라도 짧게는10년 이상 길게는 20년 이상 젊음과 같은 성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그 방법중 하나가 바로 강력한 남성 에너지원(정력성분)만을 집중적으로 공급하는 방식이 있다. 최근에 개발된 천연복합 물질 STM-b가 그것이다.

STM-b는 노화와 남성 호르몬 감소에 따른 에너지 보충을 위해 개발된 천연농축 물질로 성기능 개선과 불임치료에 효과적인 특징이 있다. 주성분 자체가 다량의 홍삼 사포닌, 발효 흑마늘, 마카, 오자연종환(복분자/구기자/토사자/사상자/오미자), 비타민4종, 미네랄로만 이루어져 있고 모든 원료가 특허공법으로 5배 이상 강하게 농축되어 전세계에서도 그 유래를 찾기 힘들정도로 강력하며 안전하다.

특히, 비타민 함량이 높아 별도의 비타민 섭취가 필요없으며, 오자연종환이라는 동양의학 성기능 처방(남성불임치료 및 양기보강)까지 함유되어 피로회복+성욕 및 성기능 증가+불임치료+면역력 강화의 1석 다조 효과를 나타내 남성들에게는 매우 편리한 천연물질이다. STM-b를 개발한 에이지아이 생명공학 연구소는 2000년 12월 설립되어 산업자원부(현 지식경제부), 중기청 등의 바이오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R&D 중심의 벤처 연구소로 현재는 천연추출물을 이용한 부작용 없는 각종 기능성 물질과 항암 치료물질, 신약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연구소에서는 이미 수개월전부터 STM-b를 94.2% 함유한 에너제트X 라는 남성전용 제품을 출시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국내전용 상품명 에너제트) 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천연 치료제 개발을 염두해 탄생한 STM-b는 자체 임상실험에서 정상인의 경우 수주 정도면 상당한 성기능 개선 효과를 나타내었고(특이체질, 환자제외) STM-b를 함유한 에너제트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 또한 매우 높다고 한다.

제품에 대한상세 정보는 인터넷에서 에너제트라는 단어검색을 통해서도 쉽게 얻을수 있다.

상세 정보 : 공식 사이트 www.EnerZet.com <http://www.enerzet.com/>

T.02-887-9330 / 935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