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중국에 함께 진출한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에서 품질 및 연구개발 부문 주요 관계자와 중국진출 협력업체 86개사 대표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질경쟁력 확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품질경영을 강화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