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넷, 현 경영진 우호지분 확대

입력 2009-11-16 14:50
이루넷(대표 김민종)이 운영자금 확보와 우호지분 확대를 위해 각각 9억9천만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의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와 BW 발행에는 이루넷 김민종 대표이사가 겸임하고 있는 에듀인베스트먼트파트너가 100% 참여합니다.

3자배정 유상증자 이후에 이루넷 우호지분은 최대주주 김승희씨 14.65%, 에듀인베스트먼트파트너즈(대표 김민종) 1.97% 등 총 16.62%에 이르게 됩니다.

또 신주인수권부사채가 향후 전량 신주로 발행될 최대주주를 포함한 김민종 이루넷 대표이사의 우호 지분은 18.46%까지 늘어나게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