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대상과 대상FNF, 나드리화장품, 웰라이프 등 대상그룹 계열사가 참여하는 ‘청정원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대상그룹 계열사가 총 5억 원에 달하는 제품을 40~80% 할인 가격에 선보였고, 탤런트 김희선 씨가 직접 물건 판매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수익금 전액은 녹색문화재단 등에 기부되며, 대상은 바자회와 함께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녹색문화재단에 순창고추장, 햇살담은 간장 등 5억 원 상당의 청정원 제품을 기탁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