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프로핏 등 4개사, 전라남도와 투자협약

입력 2009-08-24 10:23
플러스프로핏과 큐브릭스 등 4개사는 지난 19일 박준영 전남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플러스프로핏 등은 무안과 영암에 각각 1만6천500㎡의 부지를 매입하고 1백억원 이상을 투자해 설비플랜트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