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저축은행 ''플러스체크론'' 출시

입력 2009-05-26 17:41
프라임저축은행이 최저 8.5%에서 최고 13%금리의 무보증 신용대출 ''플러스체크론''을 출시했습니다.

직장 근무기간이 3개월 이상인 급여 소득자가 프라임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일정액을 사용하면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2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플러스체크론은 취급수수료와 중도상환수수료 등 이자 외 별도 부담하는 금융비용이 없고 5~7등급 이내 고객들에게 10% 초반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체크카드를 사용하기 위해 수시입출금통장에 넣어두는 자금에도 연 3.35%의 금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