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와 TG삼보컴퓨터가 ''인텔 e-스타디움''을 신도림 테크노마트 7층에 확장개장했습니다.
두회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인텔 e-스타디움은 국내 게임 시장과 관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좌석 110석, 무대석 16석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텔 코리아 이희성 사장은 “인텔은 언제나 국내 게이머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그것을 충족시키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인텔은 더 많은 게이머들이 인텔 코어 i7의 고성능을 통해 제공되는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경험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