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문화 마케팅으로 3545 세대 주부 공략

입력 2009-04-10 09:23
LG전자(대표 남용)가 ‘제 6회 휘센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35세에서 45세 나이대의 주부를 공략합니다.

LG전자는 지난 9일 서울시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기념관에서 시작된 서울,경기 지역본선을 시작으로 14일 광주에서 충청,전라 지역 본선, 16일 부산에서 경북,경남 지역 본선을 개최합니다.

5월 22일 최종 결선을 통해 대상 1팀 상금 1,500만원, 금상 1팀 700만원, 은상 2팀 각각 300만원, 동상 3팀 각각 200만원, 장려상 5팀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휘센 합창제는 전국의 주부 대상으로 아름다운 화음과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의 장을 제공하며, 3545세대의 흥겨운 문화 축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