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언스·동양파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입력 2016-02-12 11:04
레이언스와 동양파일 등 2개 비상장사가 코스닥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한국거래소가 12일 밝혔다.



레이언스는 2011년 설립된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작년 1∼9월 매출액 606억원과 순이익 102억원을 각각 냈다. 공모 예정액은 880억∼1천억원 수준이다.



2013년 설립된 코크리트 파일 제조업체인 동양파일은 작년 1∼9월 841억원의 매출에 167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공모 예정액은 815억∼922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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