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5천600억 규모 이라크 공사 계약 해지

입력 2015-03-06 17:36
대우건설[047040]은 작년 수주한 이라크 주바이르 유전 관련 공사의 발주처로부터 프로젝트 사업성 변화에 따른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고 6일 공시했다.



해지 금액은 5천602억6천72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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