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11일부터 서울과 대전, 광주, 부산, 대구 등 전국5대 광역 도시별로 '개인투자자를 위한 후강퉁(상하이-홍콩 증시 교차 거래 허용)지역 투자설명회'를 연다.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12일 대전, 13일 광주, 18일 부산, 19일 대구에서 윤항진투자전략부 연구위원과 해외투자영업부 김철 중국주식 전문가가 '중국시장 전망 및관심종목과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서울은 300명, 다른 지역은 200명까지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 02-3276-5300(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