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에스에프에이[056190]가 올해고기능 스마트폰의 부진과 TV용 아몰레드(AMOLED) 패널 투자 지연으로 실적 모멘텀이 둔화하고 있다고 29일 진단했다.
도현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에스에프에이 실적은 고객사인 삼성디스플레이의 아몰레드 투자와 연동되는데 최근 삼성디스플레이가 신규 아몰레드 투자 속도를조절하고 있다"며 "스마트폰의 스펙 향상과 중저가형 스마트폰 선호도 상승으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대한 단가 압박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시장에서의 에스에프에이 평가가치는 적정 수준이라면서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4만6천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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