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현대백화점 대표, 1분기 보수 7억1천만원

입력 2014-05-15 17:56
현대백화점[069960]은 15일 정지선 대표이사의1분기 보수액이 7억1천만원이었다고 공시했다.



정 대표는 급여로 3억4천만원을, 상여로 3억7천만원을 받았다.



경청호 전 대표이사의 1분기 보수는 49억9천만원이었다.



경 전 대표의 급여와 상여가 각각 1억2천만원이었지만 퇴직 소득이 47억5천만원에 달했다.



하병호 대표이사는 급여로만 8억2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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