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오일뱅크, 회사채 수요예측 성공

입력 2025-02-13 17:27
이 기사는 02월 13일 17:27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HD현대오일뱅크는 올해 첫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 1500억의 5배가 넘는 8300억원의 자금을 확보다고 13일 밝혔다. 3년물 4300억원, 5년물 2400억원, 7년물 1600억원의 수요가 모였다.

HD현대현대오일뱅크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0.3%)의 금리를 제시했고, 3년물은 -10bp, 5년물은 -4bp, 7년물은 -8bp로 목표액을 채웠다.

글로벌 정제마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HD현대오일뱅크는 최대 2500억원의 증액 발행을 염두에 두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는 HD현대 계열의 정유회사로 조인트벤처(JV)를 통해 윤활기유와 석유화학, 카본블랙 제조 등으로 사업 기반을 다각화했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