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지나, '신중한 그린 읽기'

입력 2024-05-10 21:50
수정 2024-05-10 21:5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지나가 10번 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