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권성동 "사적채용 논란 커진 것, 제 불찰"

입력 2022-07-20 09:12
수정 2022-07-20 09:13


권성동 "사적채용 논란 커진 것, 제 불찰"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