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 52주 신고가 경신, 확인할 때마다 점점 더 좋아진다

입력 2021-12-30 09:08
수정 2021-12-30 09:09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확인할 때마다 점점 더 좋아진다
12월 27일 하나금융투자의 김경민 애널리스트는 피에스케이에 대해 "피에스케이의 경우 비메모리 수혜주로서의 모습과 해외 고객사 설비투자 수혜주로서의 모습이 부각되며 주가수익비율(P/E)의 저평가 국면을 벗어나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종의 주도주로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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