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경제한끼는 내 자산을 지키는 든든한 인터뷰 콘텐츠입니다. 유튜브 채널 한경 글로벌마켓에서 '허란의 여의도나우'로 먼저 만날 수 있습니다.</i><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margin:25px 0; border:1px solid #c3c3c3" />
‘동학개미의 스승’으로 불리는 박세익 체슬리자문 전무는 12일 유튜브채널 한경 글로벌마켓 ‘허란의 여의도나우’에 출연해 코스피 지수가 2900선을 위협받는 조정장에 대처하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도세에 속절없이 무너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박세익 전무는 10월 조정 시기와 맞물려 ‘수급’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대주주 과세 때문에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기 힘든 상황인데다 23조원에 달하는 신용잔액이 수급 상황을 누르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글로벌 물가는 오르는데 자동차 신차판매는 감소하고 글로벌 공급난이 지속되면서 일각에서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하고 있는데요. 그런데도 박 전무가 이번 조정장은 코스피 펀더멘털이나 경기둔화 우려 때문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그 근거는 무엇일까요?
10월 조정장이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이번에도 10월말에 사서 이듬해 5월에 파는 '할로윈전략'이 통할까요?
개인 투자심리 회복을 좌우한 반도체 주가는 언제 반등할까요? 일단 바닥을 알면 변동성을 견디기 쉬울 텐데요.
박 전무가 2019년 1월 바닥을 찍었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사례를 통해 이번 반도체주 바닥이 어디인지를 예측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경 글로벌마켓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