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수위 상승으로 출입통제

입력 2021-07-19 16:04
수정 2021-07-19 16:05
무더위 속에 갑자기 많은 소나기가 내린 19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산책로가 통제 되고 있다.



허문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