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 날리는 명동 분수대

입력 2021-07-12 17:54
수정 2021-07-13 00:24

전국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된 12일, 시민들이 서울 명동 분수대 옆을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를 발효했다. 일부 중부내륙지방에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어섰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