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후 6시 이후 3인 모임 금지”

입력 2021-07-11 17:42
수정 2021-07-12 01:1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하루 1000명을 넘었다.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음식점 사장이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금지’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