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1] 현세린, '강하게 친다'

입력 2021-06-27 13:48
수정 2021-06-27 13:4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1' 최종 라운드 경기가 27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현세린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