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만의 추억' 무인 사진관, 창업아이템으로 인기

입력 2020-12-23 10:42
수정 2020-12-23 10:44
‘주식회사 좋은 친구’가 무인용품점 마리텔에 이어 새로운 가맹사업인 ‘우리들만의 추억’을 런칭 및 오픈했다.

창업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인건비와 고정비용, 여가시간 등 여러 이유로 안정적인 아이템에 대해 신중한 고민만 되풀이하다 트렌드에 맞지 않게 늦게 진입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고민을 덜어주고자 주식회사 좋은 친구는 기존 마리텔 운영을 통한 축적된 노하우로 무인사진관 ‘우리들만의 추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리들만의 추억은 무인운영으로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아이템이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대기 공간에서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창출할 수 있다.

해당 브랜드는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고화질 출력을 차별화로 뒀다. 다양한 기능을 통해 사진을 다양한 형태로 연출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매력을 갖고 있다.

주식회사 좋은 친구 관계자는 “무인사진관은 가맹을 원하는 예비 가맹주들이 무인창업에 관심을 갖는 이유와 니즈를 맞추기 위해 소자본 고품질 정책으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무인사진관 ‘우리들만의 추억’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리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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