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6일 연속 순매수(36.4만주)

입력 2020-11-30 15:34
수정 2020-11-30 15:35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6일 연속 순매수(36.4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14.4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7.9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07.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5.1%, 57.2%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6일 연속 36.4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삼성전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021년 영업이익은 1조원을 상회, 역사 최고치를 예상 - 대신증권, Buy
11월 30일 대신증권의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에 대해 "FC BGA 및 FC CSP 등 고부가 중심으로 매출 성장. FC CSP시장의 반사이익(대만 유니마이크론 화재) 예상. 신규로 AIP 매출 반영"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8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