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명 확진, 해외 입국자…누적 124명

입력 2020-09-26 20:44
수정 2020-09-26 20:46


전북도는 50대 군산시민이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도 입국자다.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확진자는 124명이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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