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는 시각적 편안함을 주는 ‘썬라이크’ 조명기술이 적용된 스탠드 제품을 대만, 일본, 국내 코스트코 지점에 입점시켰다.
썬라이크는 일본 TMAT사와 함께 구현한 태양광과 가장 비슷한 빛을 내는 기술이다. 자연광 빛으로 학습 능력을 높이고 근시를 예방하며 숙면과 면역력을 돕는다. 코스트코에 입점된 스탠드(모델명 LSP-5700WH·사진) 제품은 국내 프리즘 브랜드가 제작한 데스크용 LED램프다. 서울반도체의 썬라이크 광원이 적용됐다. 최근 베트남 최대 조명 브랜드 ‘랑동라이팅’의 어린이 독서 데스크 램프에도 서울반도체 제품이 공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