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찬빈, 다이빙 선수 출신 8등신 신예...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 맺어

입력 2020-06-24 11:32
[연예팀] 신예 고찬빈이 나무엑터스 소속이 됐다. 금일(24일) 나무엑터스 측은 “신인 배우 고찬빈이 자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고찬빈은 고등학생 때까지 다이빙 선수로 활약한 이력답게 185cm의 훤칠한 키와 넓은 어깨가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신인이다. 관계자는 “매력적인 마스크에 워낙 신체 조건이 좋다”며, “운동선수 출신다운 다부진 매력과 스무살 청춘의 풋풋함, 섬세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나무엑터스에는 지성, 이준기, 유준상, 박민영, 문근영, 신세경, 문채원, 송강 등이 있다.(사진제공: 나무엑터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