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 이준영, 안하무인 톱스타 완벽 소화…유인영과 아슬아슬 애정전선 기대

입력 2020-05-07 09:31
수정 2020-05-07 09:33


이준영과 유인영의 애정전선이 기대되는 ‘굿캐스팅’에필로그가 화제다.

이준영은 5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 SBS월화드라마‘굿캐스팅’의 에필로그 조회 수가 화제를 모으며 아슬아슬한 애정전선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준영은‘굿캐스팅’을 통해 안하무인 까칠한 성격의 톱스타‘강우원’역으로 갑질과 막말도 서슴지 않았던 이준영이 에필로그를 통해 귀여운 모습의 유인영을 보고 점점 약해지는 갑질을 통해 앞으로의 애정전선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준영은 SBS'굿캐스팅'을 통해 톱스타 역할까지 완벽 소화하며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성공적인 연기변신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이준영은 뮤지컬 '스웨그에이지:외쳐,조선!'앙코르 공연과 동시에 ‘굿캐스팅’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변화무쌍한 끝없는 연기변신으로 대체 불가 배우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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