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손 소독·비닐장갑·마스크는 필수

입력 2020-04-10 14:44
수정 2020-04-10 15:01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 시민
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마스크를 쓴 채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은 1m 간격을 유지하며 줄을 섰고, 손 소독제로 손을 세척한 뒤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에 참여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