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의선 수석부회장, 190억 규모 현대차·현대모비스 주식 매수

입력 2020-03-23 15:42
수정 2020-03-23 15:45
현대차는 정 수석부회장이 주식 13만9000주를 매입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가는 6만8435원이다.

이날 현대모비스도 정 수석부회장이 13만789원에 주식 7만2550주를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정 수석부회장의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주식 매입금액은 총 190억원 규모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