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도티가 중고 거래에 팔을 걷어붙인다.
8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에서는 도티의 ‘집돌이 로망’을 가득 담은 집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도티는 대형 스크린과 스피커로 영화관을 연상시키는 침실과 도티의 콘텐츠가 제작되는 작업실로 MC들을 놀라게 한다. 서장훈은 “이렇게 살면 집에서 나오기 싫을 만도 하다”며 ‘집돌이’ 도티의 삶에 격하게 공감한다.또한, 도티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는 신모델이 나올 때마다 구입하는 편”이라며 스타 크리에이터다운 얼리어답터 면모를 뽐낸다. 이어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는 새 것 같은 스마트 기기를 매물로 내놓아 MC들의 판매 욕구를 자극했다는 후문. 도티의 집에서 무엇보다 눈길을 끈 물건은 바로 채널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한 크리에이터에게만 수여되는 ‘골드 버튼’. 도티의 골드 버튼은 구독자 100만 달성이 흔치 않은 시절에 받은 이른바 ‘구 버전’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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