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폭풍전야 국회...문희상 의장, 질서유지권 발동

입력 2019-12-30 18:34
수정 2019-12-30 18:35

3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국회 본회의 상정이 예고된 가운데 문희상 국회의장이 질서유지권을 발동했다. 이주영 국회 부의장(자유한국당)이 의장석으로 진행하려다 국회 경위들의 제지를 받자 항의하고 있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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