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드라마 '스토브리그' 시청을 독려했다.
남궁민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밤 10시 많이 시청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둥 스크린에 담긴 남궁민의 모습이 있다. 해당 화면 속 남궁민은 팔짱을 낀 채 진지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한편 남궁민이 출연하는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로 이날 첫방송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