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SBS 드라마 사업의 중추 역할 기대
09월 05일 유안타증권의 박성호, 이광현 애널리스트는 SBS콘텐츠허브에 대해 "SBS콘텐츠허브는 SBS콘텐츠허브는 2018년 11월 7일, 드라마 IP 및 저작권 등에 500억원 투자 결정 공시. 투자대상은 1)외주제작 대형드라마 IP, 2)SBS 및 자회사 제작 대형드라마 IP, 3)인기 작가 등 제작요소(저작권 등)로 명시. 개별작품별 투자한도액은 200억원으로 설정. 동사는 현재까지 대형드라마에 대한 IP투자를 집행하지 않은 상태. 외주제작 드라마 IP에 대해선 일부 투자가 집행됐으나, 금액적으로 크진 않았음"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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