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미니 수리 가능, 주변 센터 연계한 빠른 서비스 지원
BMW그룹코리아가 BMW·MINI양재서비스센터(운영:도이치모터스)를신규개장했다고1일 밝혔다.
양재서비스센터는서울시서초구논현로7길7에 위치한다. 연면적1647.2㎡,지상3개동규모로20대를 주차할 수 있으며 11개의워크베이를통해1일최대50대까지정비할 수 있다.BMW, 미니모두 수리가가능하며성수서비스센터,도곡패스트레인센터와연계해빠른입고지원과 당일정비 예약,비예약입고서비스도지원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8시30분~오후6시, 토요일 오전9시~오후4시다. 일요일, 공휴일은 휴무다.
김성윤 기자sy.auto@autotimes.co.kr
▶ 아우디코리아, 평택 에디션 등판…'최소 30% 할인'
▶ BMW그룹코리아," 실시간 정비 예약도 이제 앱으로"
▶ 쉐보레, 크루즈에 디젤 탑재
▶ 르노삼성차, 도미니크 시뇨라 대표이사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