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NEW 아이돌’ 골든차일드, 11명 얼굴 공개...‘완전체 첫 포토’

입력 2017-05-22 09:59
[연예팀] 골든차일드가 공개됐다.5월22일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룹 인피니트와 러블리즈의 뒤를 잇는 신인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얼굴이 공개됐다”라고 소식을 전했다.이번에 공개된 이미지 속 ‘골든차일드’는 풋풋한 11명의 소년들이 졸업 앨범 속 학생으로 등장해 잊고 지낸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특히, 이번 공개는 마치 가슴 한편에 자리 잡은 ‘학창 시절 짝사랑했던 선배의 모습’을 떠오르게 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더불어 함께 공개된 새로운 ‘2017 울림 픽(PICK)’ 로고 역시 돋보인다. 하지만, 새 로고와 골든차일드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를 던지는 것인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처럼 ‘골든차일드’는 차별화된 데뷔 콘텐츠를 선보이며 여성 팬들은 물론, 남성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이에 이들의 정식 데뷔에 많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골든차일드(Golden Child)’는 데뷔에 대한 베일을 순차적으로 벗어나갈 예정이다.(사진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