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전주 전시장 확장

입력 2017-03-12 16:38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전주전시장(운영:진모터스)을 확장했다고 10일 밝혔다.

벤츠에 따르면 새 전시장은 전주시온고을로468에 위치하며,이전보다 두배정도넓혔다. 연면적1,152㎡규모로12대를 전시할 수 있다. 서비스센터,인증중고차전시장과함께상담, 구매,정비모두가능한원스톱서비스를지향한다.전주전시장은확장을기념해3월출고자를 대상으로 벤츠브랜드의보스턴백을증정한다.

한편, 벤츠코리아는전국44개의전시장과50개의서비스센터를운영하고있다.올해말까지각각 50개와55개로확충할예정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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