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의상만 봐도 강렬해' LE-치타-예지, 레드&블랙으로 맞춘 센 언니 포스

입력 2016-11-14 15:04
[조희선 기자] 가수 치타, 걸그룹 이엑스아이디 LE, 피에스타 예지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예능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2'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15명의 프로듀서가 5가문을 만들어 연예계에 숨겨진 힙합 고수를 영입, 배틀을 펼치는 서바이벌 힙합 매치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2'. 그 중 '핫칙스'가문의 치타, LE, 예지는 맞춰온 듯 레드&블랙 의상으로 강렬한 포스를 뿜어냈다. LE-치타-예지 '핫칙스 가문의 범접할 수 없는 포스' LE '레드립으로 뽐낸 인형 미모' 치타 '핫칙스 맏언니의 우아한 미소' 예지 '막내의 청순 눈빛' '힙합의민족2 많이 사랑해주세요~'한편, 개그맨 신동엽, 가수 산이가 진행을 맡는 '힙합의 민족2'는 가수 팔로알토, 레디, 베이식, 마이크로닷, 치타, 걸그룹 이엑스아이디 LE, 피에스타 예지 등이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