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우리동네 예체능 '벌써부터 기대되는 배구편'

입력 2016-04-06 14:20
[bnt뉴스 조희선 인턴기자]우리동네 예체능 단원들과 배구 선수들이6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 스포츠월드에서 열린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현장공개에 참석해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태권도, 축구, 테니스, 족구, 수영, 유도등에 이어 11번째 종목으로 배구편을 방송한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