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공유 '이게 바로 남자의 옆모습'

입력 2016-01-19 11:43
[bnt뉴스 김치윤 기자] 영화 '남과 여(감독 이윤기)' 제작보고회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배우 공유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상민(전도연)과 기홍(공유)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도연, 공유 등이 출연하는 '남과 여'는 오는 2월 개봉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