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화려한 유혹’ 최강희 주상욱 케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12월5일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 측은 최강희(신은수 역)와 주상욱(진형우 역) 모습이 담긴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강희와 주상욱은 바람직한 키 차이를 선보이며 그림 같은 비주얼을 과시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이며 스태프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따. 최강희와 주상욱은 서로 대본을 공유하며 연기 호흡을 맞춰보는 등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하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어나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의 밝은 성격 덕분에 촬영장에 늘 웃음이 가득하다”며 “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멜로 케미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메이퀸픽쳐스) 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