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윤, 눈 보다 하얀 미소 “굿모닝 해피 모닝”

입력 2015-02-10 18:30
[연예팀] 배우 정웅인 딸 정소윤이 눈싸움 삼매경에 빠졌다.2월10일 정웅인 아내 이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 해피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빨간색 패딩 점퍼를 입은 정소윤은 눈이 쌓인 거리 위에서 즐거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한편 정소윤은 아빠 정웅인과 최근 종영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다. (사진출처: 이지인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