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란 인턴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과 가수 주영이 첫 음악방송 1위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11월26일 주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첫 방송에 1등이라니 너무 감격스럽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트로피를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주영과 입술을 쭉 내민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효린의 모습이 담겨있다.또한 효린도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워’ 무대 좋은 음악 많이 들려드릴게요. 사랑합니다”라는 글로 감사함을 더했다. 한편 효린과 주영은 25일 ‘지워’로 첫 음악방송에서 트로피를 차지하고,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사진출처: 주영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