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세찬-오인택, DJ 깜짝 변신 ‘화끈한 여름밤 예고’

입력 2014-07-24 19:40
[연예팀] 개그맨 양세찬과 오인택이 DJ 첫 데뷔무대를 가진다. 7월24일 한 관계자에 따르면 양세찬과 오인택이 ‘2014 썸머 글램핑-디바인 풀파티(2014 Summer Glamping-DIVINE POOL PARTY)’에서 디제잉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남다른 개그를 선보이고 있는 양세찬과 오인택이 개그맨이 아닌 DJ로서의 변신이기에 더욱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디바인 풀파티’는 강원도 홍천 디바인 리조트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무더운 더위를 식혀줄 풀파티로 알려졌다. 특히 이 두 사람 외에도 DJ UNKNOWN, MILO, DISCO-G, JYUNKI 등이 대거 참여를 예고했다. 한편 양세찬과 오인택이 선보이는 디제잉과 시원한 풀파티를 즐길 수 있는 ‘디바인 풀파티’는 이달 26일과 8월2일 이틀간 강원도 홍천 디바인 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사진출처: DIVINE PRIVATE RESORT 공식 홈페이지)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