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모델 미란다커 쭉 뻗은 각선미가 화제다. 4월12일 미란다커는 자신의 SNS를 통해 “행복한 금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미란다커는 화려한 그림이 담겨 있는 벽면에 매달려 포즈를 잡고 있다. 특히 미란다커의 작은 얼굴과 길게 뻗고 있는 얇은 팔, 다리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나오게 만들었다. 미란다커 각선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커 어떻게 벽에 매달려 있는거지” “미란다커 비율 장난 아니다” “미란다커 팔, 다리가 길쭉길쭉 하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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