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멤버들이 추천하는 피부고민 해결책은?

입력 2014-01-23 18:02
[뷰티팀] KBS W 뷰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에서는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뷰티에디터 준비과정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월21일 방송에서는 애프터스쿨 멤버인 리지와 레이나가 일반인을 상대로 앙케이트 조사에 나섰다. ‘나의 가장 큰 피부 고민은?’이라는 주제 하에 겨울철 피부고민을 4가지 분류로 나눴다. 이날 촬영에서 앙케이트 조사 결과 많은 이들이 겨울철 피부관리 중 수분보충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이에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그 수분보충 해결책을 찾아 나섰다.리지와 레이나가 준비해온 수분보충 아이템은 피부 수분 측정기부터 미니 가습기, 먹는 수분보충제, 수분크림 등이었다. 특히 피부고민에 따라 선택해 바를 수 있는 수분크림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멤버들은 직접 수분크림을 사용하고 피부 수분 측정기로 피부 상태를 체크해 효과를 바로 체험했다. 이날 소개된 수분크림은 카오리온의 LTE V3 수분크림 라인으로 각 피부고민에 따라 레이어링해 바를 수 있는 제품이다. 카오리온 LTE V3 수분크림은 피부타입에 따라 총 4종으로 구성된다. 참마, 연근 등에서 추출한 식물성 뮤신 성분으로 탄력을 선사하는 쫀득 수분크림, 빛나는 피부표현을 도와주는 광채 수분크림, 보습 오일과 비타민 캡슐을 첨가해 진정기능을 부여하는 캡슐수분크림, 피부 요철과 굴곡을 매끄럽게 커버하는 흔적수분크림으로 나누어진다.한편 카오리온 수분크림의 콘셉트와 특성은 최근 헬로비너스가 출연하여 직접 화장품을 제조하는 KBS N ‘헬로 뷰티스쿨’을 통해서도 언급된 바 있다. (사진제공: 카오리온)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예감] 100만원대 시술을 집에서?▶2014년 뷰티 핫 키워드 ‘스타존(Star-Zone)’ ▶‘별그대’ 전지현-유인나의 결점 없는 뽀얀 피부 “비법이 뭐야?”▶[K-beauty in 파리] ‘K-뷰티 마니아’ 파리지엔느들의 피부 관리법▶2014년 갑오년 말띠★ 뷰티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