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은정, 하체 실종된 줄도 모르고 대화에 몰두해 '폭소만발'

입력 2014-11-20 06:16
수정 2014-11-20 06:16
[연예팀] 인기 걸그룹 티아라 멤버 은정의 하체실종 사진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케이블TV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은정의 티아라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화면이 캡처된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은정의 하체가 교묘한 자세로 인해 보이지 않아 웃음을 유발한다.멤버들과 함께 바닥에 누워 입사지원 자기소개서를 쓰고 있는 사진 속 은정은 바닥에 엎드린 상태로 대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몸을 잔뜩 웅크리고 있는 상태로 하체가 완벽하게 숨겨져 보이지 않는다.네티즌들은 이 장면을 포착한 후 '함은정 하체실종'이라며 자동차와 어린이용 놀이기구 등으로 패러디해 웃음을 주고 있다.그중 은정의 몸에 바퀴를 합성해 '은정카'라는 별명을 짓기도 하며 이 모습이 "카트라이더 같다"라며 즐거워 하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장자연 편지 원본 23장, 조작 흔적 '속속' 밝혀져… ▶레이디가가, 소녀시대 ‘Be Happy’ 표절 논란! 네티즌 의견 '분분' ▶‘악마미소 강서연’ 역 황선희 “‘싸인’은 꿈같은 선물” ▶백보람, 턱 보형물 고백 '주사 효과 계속되지 않아…' ▶배수빈, 2살 연상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8년 연애 끝에 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