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충무로 인쇄골목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22일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오후 7시13분쯤 충무로 4가 인쇄골목에서 큰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20대가 동원됐다.인근 주민들은 대피한 상태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종이와 화학약품이 많은 지역여서 진화작업에 어려움이 예상된다.한편 소방본부는 진화작업과 동시에 화재원인 및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男·女, 2011년 솔로탈출 전략은? ▶ 탄수화물-지방-칼로리, 새해에는 낮춰라! ▶ 男 66% "내여자 ‘야한 속옷’ 입었으면…"▶ '시크릿 가든' 오스카의 거실, 필수 아이템? ▶ 2011년 바뀌는 자동차 제도 “체크 하세요~” ▶[이벤트]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데이트코스를 무료로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