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아들의 서울대 로스쿨특혜를 받고 입학했다는의혹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서울대 법대 후배들에게 전화가 많이 온다. 로스쿨이 지난해 12월 150명의 로스쿨 합격생을 뽑은 데 이어 2명을 추가로 뽑았는데 그 중 한명이 안 대표의 아들이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서울대측은 현재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탄수화물-지방-칼로리, 새해에는 낮춰라! ▶ 트렌드세터는 남들보다 한 계절 앞서 간다 ▶ 2011년 ‘공무원시험’ 체크 포인트! ▶ ‘따도남’에서 ‘털도녀’까지…그 남녀의 인기비결 ▶ 男 66% "내여자 ‘야한 속옷’ 입었으면…"▶ [카페 이벤트] 댓글달고 '오리진스' 화장품 받아가자!